2015년 새해를 맞아 중국어 교육 기업 차이나다(대표이사 김선우)과 스타트업 미디어이자 중화권 네트워크인 플래텀이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합니다.
양사의 이번 콜라보는 ‘중국어 교육’에 필요성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한중 FTA가 체결되는 등 한중 교역규모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앞으로 중국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 예상됩니다. 더불어 중화권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에게도 중국어에 대한 니즈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중국어 회화교육 컨텐츠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차이나다에서 개발한 디지털 중국어 교육 서비스 ‘차이나탄’은 이러한 콘텐츠 부족을 매꿔주는 서비스로 기존 문법과 독해 위주의 온라인 중국어 교육과는 달리 회화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중국 각지의 시장, 식당, 대학 캠퍼스, 호텔 등 다채로운 장소가 무대가 되어 원어민들의 언어생활과 문화를 함께 담아내고 있죠. 차이나다는 이러한 컨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 중국 현지에서 총 20개월에 걸쳐 300여명이 넘는 중국인을 직접 촬영해서 콘텐츠 품질을 높였습니다. 또한, PC, 모바일, 태블릿 등 모든 디바이스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습시간을 15~20분으로 유지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차이나다와 플래텀의 이번 콜라보 이벤트는 1월 한 달 간 진행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차이나다의 중국어 디지털 교육서비스 차이나탄의 회원이 되시면 수강 지원금 5만 포인트를 즉시 지급해 드리는 방식입니다.
중국어 교육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원신청은 플래텀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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