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17회 스타트업 위크엔드 최종발표이후 시상이 진행되었다. 심사결과 베스트 비즈니스 상에는 아티스트 매칭 서비스를 선보인 ‘아뵤(ARVVO)’팀이 수상했다. 아뵤는 상금 1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더불어 스타트업 위크엔드에서 개발자 팀원을 합류시키는 더 큰 성과를 거뒀다. 스타트업 위크엔드 아뵤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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