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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로벌 서울 2015] 기업가치 1조 규모 온라인 데이팅앱 ‘틴더’의 조나단 바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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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주요 패널로 온라인 데이팅앱 ‘틴더(Tinder)’의 조나단 바딘 창업자가 자신의 창업 스토리를 들려주고 있다.

13일 한국 공식 진출을 선언한 틴더(Tinder)’는 기업 가치 1조를 뛰어넘는 미국의 온라인 데이팅앱으로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출시됐으며 뉴질랜드, 호주, 덴마크, 영국 등을 기점으로 글로벌 서비스로 거듭나는 중이다.

14, 15일 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비글로벌 서울 2015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주선하고자 개최됐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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