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에서 “여성 창업자들과의 대담” 패널 토론이 진행중이다.
이번 세션에는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의 사회로 컴투스 공동창업자 겸 전 대표인 박지영씨와 비키와 빙글의 창업자인 문지원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비글로벌 서울 2015에는 총 55명의 벤처투자자와 해외 기업가가 연사로 참석해 최신 테크 동향과 미래 인사이트를 전한다. 더불어 12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이 배틀 경연과 부스 전시회에 참가하여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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