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일과 4일 열린 2015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에서 전자책 스타트업 와이팩토리의 김용남 대표가 자사 서비스 ‘비버와 빨간장화’를 소개하고 있다. 비버와 빨간장화는 게임을 하듯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퍼즐놀이도 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 앱 북이다. 비버와 빨간장화는 2014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전자책 부문 수상 서비스이기도 하다. 김용남 대표 비버와 빨간장화 와이팩토리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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