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전국 50여개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지점에 쏘카존 설치

unnamed (3)

가전 양판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대표 김지만)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신림, 용산점을 비롯해 전북, 경북, 경남, 부산 등 전국 25개 도시, 전국 50여개 전자랜드 매장 주차장에 쏘카존을 마련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전자랜드 매장 중 24시간 이용자 접근이 용이한 50여개 지점을 우선 선정했으며, 전국 전자랜드 매장을 활용하여 중소도시의 카세어링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자랜드 고객뿐 아니라 임직원 및 지역주민들까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365일, 24시간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하여 전자랜드 쏘카존을 이용한 고객 모두에게 쏘카 1시간 무료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


관련 기사

스타트업

쏘카, 서울 거주자우선주차면 126만회 공유 달성

스타트업

쏘카, 창사 이래 첫 1분기 흑자 달성

스타트업

쏘카, 2024년 4분기 매출 1,224억원, 영업익 30억원…2분기 연속 흑자

스타트업

쏘카 ‘패스포트’, 100만 가입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