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 데모데이 현장] 럭셔리 마켓플레이스 ‘발란’
7일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스파크랩의 10기 데모데이서 최형록 발란 대표가 IR을 하고 있다.
발란은 유럽 현지 명품 오프라인 부티크와 세계 쇼퍼를 연결하는 럭셔리 마켓플레이스로,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부티크와 독점 계약으로 매 시즌 1000여 개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급망이다.
발란은 여타 유럽 직구 편집샵보다 3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에게 3일 내로 배송하며 한국과 중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명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중이다.
발란은 내년 1월 티몰에 단독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를 론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