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핀테크 스타트업 ‘알바워치’와 ‘페이워치’의 운영사 엠마우스(대표 최천욱, 김휘준)가 씨티케이인베스트먼트, 비티씨인베스트먼트, 원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8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엠마우스는 2018년 2월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
・
2019.11.21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