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성

Workinsight 인사이트 인터뷰

[브랜드人사이트] “얼추 아는 백 명 아닌, 열광하는 단 한 명 만드는 것이 브랜딩” – 스타일쉐어 전우성 브랜드 디렉터

“미래에는 마음을 가진, 그리고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스토리는 발명한 것이 아닌 발굴한 것이어야 한다.”(롤프 옌센) 지난 9일 스타일쉐어가 유저와 함께 만든 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