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지

스타트업

“키우기 쉬운데 예쁘기까지” 반려식물 시대를 앞당긴다.

디자이너 출신 조예지 대표는 ‘스타트업’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던 대학 시절, “디자인을 맡아줄 팀원이 필요하다.”는 친구의 제안에 처음 스타트업에 합류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디자인대로, 누군가가 시키는 대로 작업하는 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