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렌드
지난 10일 알리바바 그룹으로부터 5억9000만달러(약 6461억원)를 투자유치한 메이주(魅族)는 중국의 떠오르는 스마트디바이스 메이커다. 세간에서 메이주를 ‘제2의 샤오미’라 부르지만, 메이주 임직원은 이 수식어에 난색을 표한다. 메이주는 샤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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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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