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케이웨이브미디어가 4일 상장 후 첫 번째 인수합병(M&A)을 발표했다. 이번 인수 대상은 B2B VFX 기업인 래빗워크다. 케이웨이브미디어는 약 90억 원(650만 달러) 규모의 자사 보통주를 발행해 래빗워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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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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