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보 다이그노틱스

인터뷰

[Startup’s Story #507] ’30초의 대화’ 빛으로 읽는 상처의 속삭임

인간의 피부는 세계와 우리를 가르는 가장 원초적인 경계다. 그 얇은 막 위에 새겨진 상처들은 시간의 흐름과 몸의 취약함을 증언한다. 서울의 4월, 벚꽃이 흩날리는 오후에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