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기업 지원형 공유오피스 ‘워크앤올’이 19일 판교서 개관했다. 워크앤올을 개소한 아라워크앤올은 카카오에 626억 원에 매각된 록앤올 공동 창업자 3인방(신명진, 박종환, 김원태)과 김상혁 아라테크놀로지 대표가 의기투합해 만든 ...
・
2018.07.20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