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 라이브커머스 여왕 ‘웨이야’ 탈세 혐의 중국 라이브커머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웨이야(薇娅)’가 탈세가 인정되어 당국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당했다. 저장성(浙江省) 세무국에 따르면, 웨이야는 2019년, 2020년 2년간 탈세 6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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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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