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준

인터뷰

[Startup’s Story #438] 제주 스타트업을 대변하는 해녀의 아들

윤형준 대표는 명함이 두 개다. 사업을 할 때는 ‘제주패스’ 대표 명함을 내밀고, 지역 스타트업을 대변하는 상황에는 ‘제주스타트업협회’ 회장 명함을 쓴다. 제주패스는 동명의 제주렌터카 가격비교 플랫폼이다. 정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