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피트니스 O2O 서비스 ‘TLX PASS‘를 운영하는 인밸류넷(대표 김혁, 강영준)이 LB인베스트먼트·원앤파트너스로부터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인밸류넷은 오프라인의 개별 피트니스 센터 멤버십을 온라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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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스타트업
인밸류넷(대표: 강영준, 김혁)은 임직원 대상 건강관리서비스인 티엘엑스 서비스 개편과 함께 전국 600여 개의 스포츠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피트니스 프리패스 서비스 제공 대상을 일반 고객으로 ...
2015.07.07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