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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타트업을 위한 어느 벤처투자자의 수줍은 고백 “이희우의 쫄지마! 인생” 1997년 난 한국종합기술금융(현 KTB네트워크)에 입사했다. 벤처캐피탈 입사의 기쁨도 잠시, 바로 이어진 부서배치는 나를 절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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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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