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스

인터뷰

[Startup’s Story #328] “와비파커같은 구두 테크 기업이 되겠다”, 트라이문 김사랑 대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는 ‘구두 상궁(foot woman)’이 있다. 그녀의 역할은 궁전 카펫 위를 걸어 다니며 새 구두의 길을 들이는 것. 여왕이 신는 순간 바로 편안함을 느끼게 ...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선배 기업가들의 조언

[플래텀 김상엽] ‘세상에 피곤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내 눈꺼풀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줄 알았던 시절 어느 제약회사 광고 카피가 머리를 ‘띵’하고 울린적이 있다. 문득 주변을 살펴보니 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