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셜미디어

스타트업 이벤트

대표만 한국 사람인 중국기업 ‘tataUFO’ 창업기

부산 출신의 한 청년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컴퓨터를 처음 접한 뒤 열 다섯에 첫 창업을 하게 된다. 이후 중국으로 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회계사 ...

글로벌 이벤트

중국서 위챗이 없다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중국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 대표 A씨는 이미 진출한 기업 대표 B씨로부터 ‘위챗은 있는지’, ‘웨이보는 활용하는지’, ‘왕홍과 만나봤는지’ 등 질문을 들었다. A씨는 위챗이란 중국의 카톡, 웨이보는 중국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