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유자전거

글로벌

모바이크 대학으로 오다… 성균관대서 서비스 개시

공유 자전거 기업 모바이크(Mobike)가 성균관대학교 수원 자연과학캠퍼스 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이크는 성균관대와 서비스 협약을 통해 캠퍼스 내 70대의 공유 자전거를 배치했다.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

글로벌

디디추싱 CEO, “시총 1조 달러 기업,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에서 나온다”

중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디디추싱 CEO 류칭(柳青)은 2월 8일 연례 총회 연설에서 “이 분야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기업은 디디추싱이며, 우리보다 더 이 분야에 ...

글로벌 인터뷰

[인터뷰]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 “오포와 합병? 생각해 본 적 없다.”

중국 다롄에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하계 다보스 포럼의 주요 키워드는 ‘공유경제’였다. 리우 칭 포럼 공동위원장은 여러 세션에서 공유경제의 개념을 설파하기도 했다. 현재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