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광둥성 잔장시 밀릴링 마을. 붉은 깃발이 펄럭이는 이 시골 마을에서 중국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됐다. ‘고향의 자부심’, ‘중국이 낳은 천재’라는 문구가 적힌 깃발 아래로 매일 수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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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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