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래텀 독자님들 최앤리 법률사무소의 최철민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스타트업 대표님이나 인사담당자들이 속앓이를 하는 주제입니다. 바로 임직원의 “비밀유지”입니다. 비밀유지서약서는 대체로 입사한 직원들과 근로계약서를 쓸 때, 신문지에 끼워 넣는 전단지처럼 덧붙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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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래텀 독자님들 최앤리 법률사무소의 최철민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스타트업 대표님이나 인사담당자들이 속앓이를 하는 주제입니다. 바로 임직원의 “비밀유지”입니다. 비밀유지서약서는 대체로 입사한 직원들과 근로계약서를 쓸 때, 신문지에 끼워 넣는 전단지처럼 덧붙입[…]
안녕하세요. 플래텀 독자님들 최앤리 법률사무소의 최철민 변호사입니다. 혹시 독자님이나 독자님 회사에 미등기 이사가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 미등기이사는 회사 내에서 법적 지위, 신분이 어떻게 되는지 고민해보신 적 있나요? 만약에 없으시다면 오늘 제 이야기를 듣고 […]
안녕하세요. 플래텀 독자님들. 최앤리 법률사무소의 최철민 변호사입니다. ‘동업은 부자지간도 하지 말아라’라는 옛말이 있듯이, 동업 관계는 지뢰밭처럼 리스크 투성 입니다. 완전 망하면 나눌 것도 없어 다툴 일이 적지만, 대박나면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서 갈등의 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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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은 'Startup's Story Platform’ 을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입니다.
플래텀은 ＇지혜를 나누는 공간(Plat+um)＇ 이라는 의미로, 창업자들이 뜻을 세우고 비즈니스를 추진하도록 지혜를 전하고 소통을 만들어가는 친구 같은 버티컬 매체를 지향합니다.
더불어 아시아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화권 전문 네트워커로 국내 스타트업을 중화권과 아시아 시장에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