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투자

명상 앱 ‘코끼리’ 운영사 마음수업, 8억 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명상앱 ‘코끼리’를 운영사인 마음수업이 8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멘탈헬스케어 시장에서 모바일을 통한 언택트 명상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 점이 이번 투자 진행의 주요 ...

Business 스타트업

비대면 명상 어플 ‘코끼리’, 출시 6개월만에 가입자 20만

명상심리 어플리케이션 ‘코끼리(개발사 마음수업)’가 런칭 6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코끼리 명상 앱은 심리 전문가들이 직접 제작한 명상, 수면, 심리치유 콘텐츠와 힐링 음악을 제공한다. ...

스타트업

빨래에서 부터 명상까지…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비대면 앱서비스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지 한 달 여가 지난 오늘날 우리의 일상 생활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에서는 유연 근무, 재택 근무 등을 ...

스타트업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집에서 앱으로 다 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외출을 삼가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바이러스 전파 방지를 위해 직접 만남을 자제하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하는 경우가 많아지며 일상의 풍경들도 변화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

스타트업

명상과 심리수업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모바일 앱서비스 론칭

“한국 맥주가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는 기사로 화제를 모았던 다니엘튜더가 명상심리 스타트업 ‘마음수업’ CEO로 변신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경제학, 철학 등을 공부한 다니엘튜더는 영국 주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