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퀵서비스 O2O 스타트업 퀵퀵(대표이사 이지은)이 19일 NHN엔터테인먼트와 5억규모 투자협약을 진행했다. 퀵퀵은 이번 NHN엔터의 투자를 포함해 코오롱 이노베이스 등 투자자들로부터 총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엔젤 펀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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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O2O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가 시로위홀딩스(Sirowi Holdings)로부터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했다고 밝혔다. 전화로 주문을 받는 기존 퀵서비스 업체와 달리, 날도는 자체 개발한 O2O 플랫폼으로 서울시·경기내 수 천명의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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