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트리덤(Treedom)의 설립자이자 CEO인 Federico Garcea는 고객의 투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고 싶었다. 트리덤은 고객을 대신하여 나무를 심는 기업으로 2010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368,000그루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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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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