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플루언서 시장의 잠재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정기 멤버십 서비스 팬딩(공동대표 장빈센트, 엄세현)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팬딩은 인플루언서와 구독자를 연결하는 월 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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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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