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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잊지마]#1. 너의 시작이 나는 즐겁다.

2012년 여름 회사등록을 마치고 몇일 후, 뜬금없이 ‘너의 시작이 나는 즐겁다’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대학교 1학년 풋풋했던 시절을 함께했고 지금은 아저씨 냄새도 비슷하게 풍기고 같이 미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