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디지털 수입물류 포워딩 서비스 ‘쉽다’를 운영하는 셀러노트가 초기 기업 전문 투자 VC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11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쉽다는 수입 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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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가 중국 수입 기업을 위한 물류∙통관 중개 플랫폼 ‘쉽다’를 운영하는 ‘셀러노트(대표 이중원)’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5월에 설립한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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