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피트니스 O2O 서비스 ‘TLX PASS‘를 운영하는 인밸류넷(대표 김혁, 강영준)이 LB인베스트먼트·원앤파트너스로부터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인밸류넷은 오프라인의 개별 피트니스 센터 멤버십을 온라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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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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