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조재우 대표는 부모님께 “딱 1년만 갔다 올께요”라며 시작한 타향살이가 어느덧 3년째로 접어든다고 했다. 만만치 않은 날들이었다. 서울로 올라와 기술이사로, 개발자로 몸 담았던 두 곳의 스타트업들은 연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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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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