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
스타트업의 ‘베프(Best Friend)’ 를 지향하는 K Cube Ventures에서 Consumer Internet / Game / Tech Company 영역의 초기 기업 투자와 육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드라이어드, 오올블루, 두바퀴소프트 3개의 모바일 게임사에 투자했고, 프로그램스의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람! 사람! 사람!을 강조하는 K Cube Ventures와 임지훈 대표의 투자 철학을 따라 스타트업의 편에서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