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日 인터넷 금융 그룹 SBI홀딩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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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이 지난 24일 일본 인터넷 종합 금융 그룹인 SBI홀딩스 및 국내 핀테크 그룹 옐로금융그룹과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한 3자간 전략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옐로모바일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시 SBI홀딩스의 해외거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일본 시장 진출 시 인적∙재무적 지원을 받게 돼, 아시아 모바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SBI홀딩스는 옐로모바일에 대한 투자를 협의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옐로모바일은 SBI홀딩스의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을 위해 자사의 디지털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SBI홀딩스, 옐로금융그룹과 함께 핀테크 공동사업개발 및 협력 체제를 구축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꾀할 방침이다.

옐로모바일 이상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및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되는 든든한 글로벌 파트너가 생겨서 기쁘다”며 “일본 대표 온라인 금융 그룹으로 성장한 SBI홀딩스의 탄탄한 인적∙재무적 역량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SBI홀딩스 키타오 요시타카 회장은 “한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모바일 패러다임의 선점 및 혁신을 이끌어 가는 옐로모바일은 모바일과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매우 큰 강점을 갖고 있다”며 “옐로모바일과의 업무 제휴로 양사의 힘을 합쳐 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1999년에 설립된 SBI홀딩스는 인터넷 금융 서비스의 선구자로 증권, 은행,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I홀딩스의 대표적인 자회사인 SBI증권은 계좌 수 및 예탁 자산 규모 기준 인터넷 증권사 1위, 또 다른 자회사인 SBI스미신넷뱅크는 예금 잔고 및 대출 잔고 규모 기준 인터넷 전문 은행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금융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약품, 건강식품, 화장품 연구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세계 최초 인터넷 금융 복합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5,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인 SBI홀딩스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20여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하며 아시아 대표 금융 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옐로금융그룹은 데이터와 혁신 기술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0개 이상의 기업들로 구성된 국내 최대의 핀테크 그룹이다. 자산관리, 투자, 송금∙결제, 대출 등 금융 전 영역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디지털 금융그룹으로의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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