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원 실장이 말하는 핸드스튜디오의 장점은 ‘부서 간에 기민한 커뮤니케이션’에 있었다.
특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디자인팀, 경영기획팀, 개발팀 등은 마치 한 몸의 각 부분과 같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다. 완벽한 호흡으로 초기 제안서의 의도를 결과에 완벽히 반영하는 것이다. 사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조차 원활하지 않다면 소비자와의 좋은 교감 기대하기 더 어렵다.
‘다 같이 목표를 향해 뒤죽박죽 뛰기보다, 다 같이 목표를 향해 한 줄로 걷기’, 이것이 이영원 실장이 추구하는 기업의 롱런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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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LIBBON 정지웅 기자 (christian@libbon.co.kr)
영상인터뷰 | 소셜능력허브 L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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