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노트,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사장 석호현)와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 키즈노트(대표 김준용, 최장욱)가 2013년 6월 18일 사립 유치원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키즈노트는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연합회’) 산하 유치원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유치원 – 학부모간 소통 강화를 위해 키즈노트 서비스를 활성화 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유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합회는 ▲유치원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을 위해 키즈노트를 홍보하고, 키즈노트는 ▲연합회 산하 유치원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스마트 알림장 키즈노트는 기존의 종이 알림장, 가정통신문 등을 스마트 기기로 대체한 국내 최초 영∙유아 기관 전용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이다. 현재 키즈노트는 가입 원이 4,500개소를 돌파하며, 국내 1등 스마트 알림장으로 관련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연합회의 석호현 이사장은 “키즈노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원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더욱 스마트하게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키즈노트 김준용 대표는 “국내 영∙유아 교육기관의 유아 교육환경을 선진화 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스마트 알림장 키즈노트는 홈페이지에서 교육기관의 원장이 먼저 가입을 한 후, 학부모와 교사가 가입하면 해당 원의 승인을 통해 사용을 시작할 수 있다. 키즈노트는 무료이며, PC와 스마트폰 모두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