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평가 플랫폼 별별선생, 리뷰 열람 건수 누적 500만 건
강사 평가 플랫폼 ‘별별선생’의 운영사 티밸류와이즈(대표 박세준)는 별별선생의 리뷰 열람 건수가 누적 500만 건을 돌파했다.
별별선생은 강의를 실제로 경험한 수강생들이 직접 리뷰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강사 리뷰 공유 플랫폼이다. 2020년 1월 현재 공무원, 어학, 수능,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교육업 전 영역에서 38만여 건의 리뷰가 쌓여 있으며, 별별선생을 이용하는 회원 수는 15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
티밸류와이즈의 통계에 따르면 ‘별별선생’ 안에서 사람들이 가장 리뷰를 많이 열람했던 분야는 공무원 시험, 토익, 어린이집 및 유치원 순이었으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학원 및 기관은 공단기, 해커스, YBM, 파고다, 영단기 순으로 밝혀졌다.
또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록 시즌에 따라 영유아 기관 리뷰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리뷰 열람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김태호 티밸류와이즈 마케팅팀 매니저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리뷰를 보러 오는 사람들과 잠재 수강생을 유치하고자 하는 선생님 및 학원 간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카페 솔루션, 강의 검색 기능, 바로 수강 신청하기 기능 등 추가적인 서비스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