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보는 언론홍보 노하우 공개’ ‘언론홍보 비법 세미나’ 12일 개최
지식 나눔 브이코아(손정일 대표)는 10월 12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 가량 언론홍보와 보도자료 작성 노하우 특강을 강남역 10번 출구 예인스페이스 본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언론환경이 바뀌고 SNS 등 사회소통적 관계망이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도 여전히 언론홍보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늘 노출해야 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는데 언론홍보만큼 효과 있는 홍보 수단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론홍보가 아무나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고 보도자료 또한 언론기자들의 눈에 띄게 작성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은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브이코아는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언론매체를 통해 홍보하려 할 때 필요한 언론홍보의 원리 이해와 실제사례 및 기자들에게 보내야 할 보도자료 작성 노하우, 우호적 기자관계 만들기 등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강의 주요 내용은 언론홍보는 마케팅의 필수라는 것, 현직 기자들이 사용하는 말과 기사작성법, 기자와 소통하고 기사 보도 후 관리 방법, 온라인 마케팅과 통합적 언론홍보 노하우 등이다.
강사로 나선 키위피알 언론홍보연구소 김정완 소장는 전직 미주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언론홍보 대행 경력을 포함 언론계 경력 10여 년의 베테랑 홍보맨이다. 그는 모든 비즈니스가 바라는 언론홍보 대박 비법을 전격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언론홍보만 잘 해도 신뢰도, 인지도, 선호도 신장에 크게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차별성을 가지고 꾸준히 어필할 경우 ‘언론 맴돌이’라 불리는 선순환 구조에 편입, 엄청난 언론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가 채택되게 하는 보도자료 작성 비법도 전격 공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