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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알람 앱 ‘알라미’ 누적 다운로드 수 5천만

IT 스타트업 딜라이트룸의 글로벌 미션 알람 앱 ‘알라미’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가 5000만 건을 넘어섰다.

알라미는 성공 습관 알람 앱이다. 단순히 잠에서 깨는 시점뿐만이 아닌 잠들기 전부터 잠에서 깬 직후까지를 책임지는 다양한 미션 알람과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일일 활성 사용자는 200만, 플레이스토어에서 100만 리뷰를 기록 중이다.

딜라이트룸은 2012년 알라미 앱 첫 출시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 97개국 앱스토어 카테고리 1위, 앱스토어 평점 4.8, 스토어 합산 리뷰 120만 개 등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특히 2017년에는 구글 앱 엑설런스 프로그램 앰버서더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8년 90%에 육박하는 높은 해외 매출 비중으로 국가에서 수여하는 백만 수출의 탑 표창을 받기도 했다.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는 “이제껏 수많은 사용자의 진심 어린 피드백을 보며 우리가 조금씩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아침을 선사하고, 그들이 각자 원하는 시간에 확실히 일어나 조금씩 자신이 원하던 삶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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