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작심삼일을 극복시켜 드립니다! 눔(Noom) 360도 다이어트 케어
전 세계 2,000만명이 사용하는 다이어트 앱 ‘눔 다이어트 코치’를 개발한 눔(Noom Inc.)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국내 회원 4,300명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2013년 새해 결심은 얼마나 지켜졌나요?”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1/3 이상이 작심삼일에 그쳤고 56%의 응답자가 1개월 이내 포기하였다고 대답했다.
의외의 결과도 있었는데, 매년 새해 목표 1위였던 다이어트가 근소한 차이로 근검절약에 밀려 2위를 기록하였다. 불황이 계속되고 있어서 다이어트만큼 근검절약이 중요시 생각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반면에 다이어트를 선택한 응답자들의 상당 수는 성공을 위해서 100만원 이상도 쓸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새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력과 주변의 도움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위해 눔(Noom Inc.)에서는 360도 다이어트 케어를 통해 근검절약+다이어트의 성공을 도와주고 있다.
먼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다운 받아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눔 다이어트 코치’로 360도 다이어트 케어를 시작한다. ‘눔 다이어트 코치’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건강/운동 분야 최고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1:1 맞춤형 다이어트 코치 앱이다.
체중 감량에 있어서 운동 역시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잘못된 식습관과 섭취량 개선인데, ‘눔 다이어트 코치’는 혼자서 쉽고 편하게 식단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앱을 실행하면 개인 정보(키, 체중, 성별, 나이)를 입력하게 되는데, 이에 맞춰 일일 섭취 칼로리량을 계산해주며 식사를 했을 때 섭취한 칼로리량을 보여주어 다이어트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도와준다.
식단 관리 뿐만 아니라 걸음 수를 자동적으로 체크해주는 만보기 기능과 운동을 했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량까지 계산을 해주는 등 말 그대로 다이어트 코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 다른 다이어트 앱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동기부여’인데, 혼자 하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함께 다이어트 할 수 있는 ‘그룹’기능을 통하여 유저들은 자신이 기록한 식단 및 운동을 공유하고, 서로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모바일 상에서만 다이어트를 돕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약해지지 않고 본인 스스로 체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업계 최초로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달력 ‘눔 다이어트 캘린더’를 출시했다.
‘눔 다이어트 코치’ 앱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앱과 캘린더에 이중으로 체크하도록 하여 의지가 약해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매달 한 가지 미션을 주어 집중된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눔 다이어트 코치Pro버전(유료서비스)’에서만 제공되던 뉴욕 다이어트 팁 Top12을 제공해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다이어트를 기록하는데 익숙하지 않고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는 소셜 만보기 앱 ‘눔 워크’가 있다. 스마트폰 모션 센서를 활용해 걸음 수를 자동적으로 체크해주며, 걸을 때마다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설치만 되어 있으면 계속해서 걸음 수가 기록된다. 매일 기록이 저장되어 지난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 운동이 재미없고 힘든 사람들은 자신의 걸음 수를 경신하는 재미를 통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애플리케이션(앱)과 캘린더로 180도 다이어트를 케어해주었다면 나머지 180도는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의지를 북돋아 준다.
눔( Noom Inc.)은 실제로 ‘눔 다이어트 코치’를 사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회원들에게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고 좀 더 직접적이고 확실한 케어를 해주기 위해서 ’42days Diet’를 시즌제로 운영하고 있다.
‘42days Diet’는 눔 회원들을 대상으로 도전자를 선발하여 42일 동안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에 처음 시작했는데 시즌2까지 진행될 정도로 눔 회원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피트니스, 식단 관리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강화시켜주며 팀 별, 개인별 경쟁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준다. 실제로 ‘42days Diet 시즌1’에 참가했던 스타트업 ‘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는 42일동안 체중 9kg, 체지방률 6.2% 감량에 성공하면서 “혼자하는 다이어트는 언제나 실패를 했는데 이번에 함께하는 다이어트를 통해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즌제로 진행되는 ‘42days Diet’에 참가하지 못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New Me Day” 다이어트 클래스도 운영되고 있다. 아모레 퍼시픽과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스페셜 다이어트 강좌로 아모레퍼시픽 VB다이어트 체험, 식단 관리 방법 특강, 눔 다이어트 성공 회원 노하우 공유 등 직접 체험하고 보여주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혼자하는 다이어트는 힘들고 재미가 없어서 쉽게 의지가 약해지고 포기하게 된다. 눔(Noom Inc.)은 ‘눔 다이어트 코치’ , ‘눔 워크’ 앱으로 스마트하게 다이어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며 ‘42days Diet’, ‘New Me Day’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가능하다. 의지가 약하거나 재미있는 다이어트를 찾는다면360도 함께하는 눔 다이어트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