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소방방재시스템 개발기업인 ‘파이어킴’이 인라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이어킴은 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소공간용 차세대 소화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파이어팀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해 풍력발전소 등에 제품이 설치될 예정이며, 전기배터리 화재발생시 빠르게 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 및 전기자동차 제조사와 제품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이어킴 김병열 대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협력스타트업 선정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 할 수 있었으며, 이번 인라이트벤처스의 투자로 점프업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발전소 및 ESS, 전기차 배터리 소화시장을 개척하는 퍼스트 무버로 해외시장 개척을 진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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