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습관 형성 앱 ‘루티너리’ 누적 다운로드 100만
습관 루틴 형성 앱 ‘루티너리’가 10월 기준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
루티너리 측은 “지난 2020년 3월 ‘루티너리’가 정식 런칭 이후 꾸준하게 서비스를 고도화해 온 결과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한국 사용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현재 해외에서도 MAU가 18만 명을 넘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루티너리는 최근 유저 사용성을 대폭 강화하여 루틴화, 습관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간결하고 직관적인 UI/UX, 쉽고 재미있게 구현한 습관 분석 기능, 고도화된 루틴 알림 및 타이머, 애플워치 알림 연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일상을 지속하는 것을 지향하는 루티너리는 고유한 디자인의 UX/UI를 기반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루티너리의 사용자의 경우 본인의 루틴에 맞는 타이머와 알림 등을 루티너리 앱 내 구독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관리 및 신청할 수 있다.
루티너리 서인석 대표는 “수많은 사용자들이 리뷰를 통해 일상을 개선하고, 인생을 바꾸어 준 앱이라고 표현 해주시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국적을 뛰어넘어 전세계 사용자의 일상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루티너리는 현재 개발자, 디자이너, PM 포함 전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며, 오피스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