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플랫폼 짐싸, 누적 거래액 1천억 원 넘어
이사 O2O 앱 서비스 ‘짐싸’가 서비스의 누적 거래대금 1,000억 원을 넘어섰다.
2017년 설립된 짐싸는 이사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기록한 이후 1년 여 만에 150만을 돌파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짐싸는 파트너와 고객의 편의성과 높은 만족도를 위해 소형이사, 가정이사, 이사청소의 업체별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이 업체 선정에 활용할 수 있는 리뷰, 진행 건수, 프로필, 제공 서비스 등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고객 안심 견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업인 소형이사에 이어서, 지난 1년간 가정이사와 이사청소 카테고리로 서비스를 확대하였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짐싸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의 토탈 무빙 케어 플랫폼을 목표로 하여 지속적인 이사 중심의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앞으로는 짐싸의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전국에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