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즈인베스트먼트, 선순환 구조 개인투자조합 결성
뉴키즈인베스트먼트가 3개의 ‘창업가 선순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전국의 소상공인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펀드 결성에는 농업회사법인 ‘밭’, 무표시행 등 선배창업가가 참여했다.
뉴키즈인베스트먼트는 지주사의 컴퍼니빌딩 경험과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딜소싱 및 성장한 창업가가 스타트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LP와 벤처파트너로서 참여하여 생태계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주관기관인 뉴키즈인베스트먼트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성장 모델에 최적화된 투자 재원 및 구조를 활용하여 라이콘 기업을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뉴키즈인베스트먼트는 지주사의 컴퍼니빌딩 경험과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딜소싱 및 성장한 창업가가 스타트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LP와 벤처파트너로서 참여하여 생태계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그려 나가고 있다.
뉴키즈인베스트먼트는 올해 지속적인 펀드 조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해당 펀드는 전국의 ‘로컬벤처, 기업가형 소상공인, 확장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업 발굴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완희 뉴키즈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투자의 본질에 가장 신경 쓰면서 옳은 곳에 쓰이도록 할 것이며, 지속 가능성을 갖추며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