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전화성의 스타트업 모닝커피 1005회] 이십사쩜칠

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Q. 이십사쩜칠 기업은? 
A,. 이십사쩜칠은 기존의 부동산 관리 시장에 있어 통합 관리 시스템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디 라는 SaaS 기반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은 대형 빌딩, 중소형 빌딩 관리에 있어 필요한 협업 업체, 예를 들어 저수조업체, 보험관리, 세금관리, 승강기, 가스설비, 소방설비 등의 업체들을 한번에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이십사쩜칠은 씨엔티테크의 넥스트 엘리베이션 지원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Q. 이십사쩜칠의 핵심 포인트? 
A. 이십사쩜칠의 건물관리 프로그램인 버디를 활용하면 법정 선임 관리 대행을 포함한 PM, FM 서비스, 건물 관련 각종 일정 관리 통합 서비스, 임대계약 관리, 임관리비 청구 및 내역 조회,  월간 리포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동산 관리에 있어 통합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앱피어, 오토크립트, 위드유, 드레이퍼 등 20-30여개 고객사를 관리하고 있다. 

Q.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A. 부동산 관리 서비스에 있어 SaaS 솔루션만 유지하기 보다는 PM 사업, 온 프레미스 방식 등으로 확장해서 매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수익구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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