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1. 르몽 기업은? 
르몽은 소상공인을 위한 AI 에이전트 기반 고객 관리 서비스 ‘댓글몽’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르몽은 외식업을 운영하는 창업자를 위해 고객 리뷰 댓글 관리 시간을 줄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특히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객 댓글을 관리해주는 AI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르몽은 현재 씨엔티테크의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2. 르몽의 핵심 포인트
르몽의 핵심 역량은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된 고객 소통 자동화에 있다. ai 기반 자동댓글 작성 기능의 경우 배달 앱이나 지도 플랫폼 등 모든 리뷰 플랫폼의 댓글을 한 번에 모아 보여주며, AI가 사장님의 개인화된 말투를 학습하여 리뷰에 대한 자동 댓글을 달아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높이면서 불만 리뷰에 대해 스트레스없이 신속하게 대응하게 해준다. 마케팅 자동화 기능도 제공해 신메뉴, 이벤트 진행 정보를 자동으로 알리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러 업체에서 정량적인 성과를 입증해 나가고 있다. 

3.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르몽은 AI 에이전트가 앞으로 가장 많이 적용될 분야 중 하나인 소상공인 고객 관리 시장을 정확하게 포착하여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작년 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올해 15억 원의 매출을 추정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유료 서비스 유지율이 90% 이상이라는 점은 서비스의 필수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성장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