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Q. 모밋 기업은? 
A. 모밋은 채용 비효율과 리스크를 원 스톱으로 해결하는 초개인화 AI 기반 IT 주니어 헤드헌팅 솔루션, 스타팅(starting)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기업이 1명의 인재 채용을 위해 평균 70명의 광범위한 이력을 일일이 검토하는 비효율적인 방식에서 초개인화 계층 필터링을 통해 3명을 검토하면 1명 합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모밋은 현재 씨엔티테크와 동국대학교가 함께하는 동국대 스타트업 CEO및 투자심사역 과정을 수행한 바 있다. 

Q. 모밋의 핵심 포인트
A. 모밋은 기업이 매칭을 신청하면 프로젝트 및 조건 계층별 데이터 전처리 및 표준화, 유사도 분석을 거치고 적합한 상위 3명의 인재 매칭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기업은 매칭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오픈된 채용 조건 외에도 기업의 비공개 채용 조건 등을 고려하여 채용 성사율을 높이고 있으며 현재 고객 리텐션이 64%이상으로 NPS 기반 매칭 성능에 대한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 

Q.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A.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전환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청년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력 7년 미만의 IT 주니어 절대 모수는 절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에서 기업은 연관 실무 경험이 있고 희망조건에 딱 맞는 인재를 찾는 니즈가 있어 해당 플랫폼이 안정화될 경우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