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코코지가 쿠팡 디지털학습완구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판매 실적, 사용자 선호도, 상품 정보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쿠팡의 카테고리 랭킹에서 기존 유명 브랜드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것이다.
코코지는 최근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도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으며, 다양한 육아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코코지만의 차별화된 오디오 콘텐츠 경험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효과적이라는 부모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코코지의 주력 제품인 ‘코코지 하우스’는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플레이어로, 피규어 형태의 ‘아띠’와 함께 독립적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40종이 넘는 아띠 시리즈는 각기 다른 장르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담고 있어 물리적 경험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양방향 콘텐츠를 결합한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
코코지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아이들은 하루 평균 84분 이상 코코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코지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몰입도와 지속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박지희 코코지 대표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코코지가 아이들과 부모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어린이날 선물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가정에서 코코지와 함께 특별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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