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넥트아이가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앱 ‘열달후에’를 통해 ‘육아 성장발달 종합보고서’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육아 성장발달 종합보고서’는 월령별 아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WHO 및 국내 영유아 성장 기준에 따라 시각화해 보여주고 현재 발달 상태가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 수준인지 상세하게 분석해주는 리포트다. 아이마다 각자 다른 성장 발달 상태를 한가지 기준이 아닌 일별, 월별 등 다양한 기준으로 분석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커넥트아이 관계자는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 상황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육아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보고서 오픈 기념 특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부모들이 이 서비스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커넥트아이는 지난 2020년 10월 ‘열달후에’ 앱을 출시한 이후 누적 회원 50만 명, 대한민국 산모의 약 50%가 이용 중인 육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업데이트에 이어 2025년 하반기에는 키예측 계산기 및 성장 예측 솔루션 등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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