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1. 브로즈 기업은? 
브로즈는 ‘디지털 트윈 목적 3D 공간 자동 생성 AI 솔루션인 FAVIEW를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고가의 장비와 전문 인력이 필요했던 기존의 디지털 트윈 구축 방식이 가진 높은 비용과 긴 소요 시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 한다. 특히, 부동산, 스마트 팩토리,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 중 호텔, 리조트, 전시, F&B(외식) 등 서비스 공간 영역에 초점을 맞춰 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로즈는 현재 씨엔티테크의 산업단지공단 킥스업 챌린지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2. 브로즈의 핵심 포인트 
브로즈는 생성 AI 기술과 최소 데이터 기반 3D 예측 생성을 통해 디지털 트윈 구축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 기업은 경쟁사 대비 구축 비용을 기존 약 1억원에서 2천만원 수준으로 5분의 1 정도 낮출 수 있고, 디지털 트윈 구축 관련 소요 시간을 100시간 이상에서 단 하루로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리조트와 같은 대형 공간의 디지털 트윈을 빠르게 완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FAVIEW 생성 AI 기술은 공간 촬영 후 5분 만에 3D 공간을 자동 생성할 수 있다. 

3.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브로즈는 FAVIEW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트윈 구축의 진입 장벽이었던 ‘고비용·고시간’ 문제를 생성 AI 기술로 해결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특히, 20% 수준의 저렴한 비용과 단축된 제작 시간은 서비스 및 상업 공간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 도입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B2B SaaS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