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리커머스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가 개인 간 거래(C2C) 서비스에 검수 기능을 더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마인이스가 개인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차란마켓’을 출시했다.
차란마켓은 거래 방식에 따라 판매자 배송, 차란케어, 프리미엄 차란케어 등 세 가지 옵션으로 운영된다.
‘판매자 배송’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물품을 직접 발송하는 일반적인 개인 간 거래 방식이다. ‘차란케어’는 플랫폼이 판매자로부터 상품을 먼저 수령해 검수, 스팀·살균, 포장, 배송 과정을 대행하는 위탁형 서비스다. ‘프리미엄 차란케어’는 차란케어 과정에 전문 업체의 정품 감정 절차를 추가한 옵션이다.
검수 과정에서 상품 설명에 없는 오염이나 손상, 사이즈·색상 불일치가 발견될 경우 구매자에게 해당 사실이 통보되며, 구매자는 거래 취소 및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프리미엄 차란케어 이용 시 가품으로 판명되면 전액 환불 및 보상이 진행된다.
이용 수수료는 기본 이용료와 판매 수수료로 나뉜다. 판매 수수료는 구매 확정 시 판매 금액의 4%가 부과된다. 거래 대상 품목은 남녀 의류, 유아동 의류, 패션 잡화 등이다.
김혜성 마인이스 대표는 “리커머스 시장에서의 거래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검수 시스템을 도입한 개인 간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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